자리톡 부동산동네별 매물내가 직접 고른 집을 LH가 대신 전세로 계약하고, 나는 낮은 이자만 월세처럼 내는 제도입니다.
청년 전세임대주택 핵심 요약
내가 살 집을 직접 찾아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나는 LH에 소액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냅니다. 등기상 임차인은 LH이고 나는 재임차인이 되는 구조입니다. 전세금 자체는 LH가 부담하므로 목돈 없이 전세에 살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월 임대료는 "전세금 − 입주자 부담 보증금"에 연 1.2~2.2%의 이자율을 곱한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전세금 1억원, 본인 보증금 200만원이면 이자 부과 대상은 9,800만원이고 6,000만원을 넘어 2.2%가 적용돼 월 약 18만원입니다. 이자율은 4,000만원 이하 1.2%, 6,000만원 이하 1.7%, 초과 2.2%로 나뉩니다(2025-07-01 이후 계약 기준). 같은 집을 민간 월세로 얻을 때보다 훨씬 저렴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아무 집이나 되는 것이 아니라 LH의 권리분석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선순위 근저당이 과다하거나 불법 건축물, 신탁 등기 주택은 거절됩니다. 또 지원 한도액이 정해져 있어 한도를 넘는 전세금은 차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집을 계약하기 전에 반드시 LH에 물건 심사를 요청하세요.
임대인 입장에서는 개인이 아닌 LH와 계약하고 서류 절차가 늘어나므로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매물을 알아볼 때 "LH 전세임대 가능한 집인지"를 중개사에게 먼저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첨 후 집을 구하는 기한이 정해져 있으므로, 통보를 받으면 바로 물색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지역 | 월세 중앙값 | 전세 중앙값 | 거래 |
|---|---|---|---|
| 서울 관악구 | 1,000만원 / 월 50만원 | 1억 2,000만원 | 12000건 |
| 경기 평택시 | 300만원 / 월 55만원 | 9,000만원 | 11974건 |
| 서울 광진구 | 1,000만원 / 월 55만원 | 1억 6,000만원 | 11703건 |
| 대전 서구 | 500만원 / 월 43만원 | 9,000만원 | 11345건 |
| 서울 동작구 | 1,000만원 / 월 50만원 | 1억 3,000만원 | 10333건 |
| 대전 유성구 | 500만원 / 월 42만원 | 9,200만원 | 8536건 |
| 경기 성남시수정구 | 1,000만원 / 월 47만원 | 1억 3,000만원 | 7887건 |
| 서울 동대문구 | 1,000만원 / 월 50만원 | 1억 2,500만원 | 7878건 |
LH 청년전세임대주택 안내 기준. 지원 한도액은 지역(수도권·광역시·기타)에 따라 다르며 공고 기준이 우선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신청 전 반드시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2026.07.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