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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원 제도

청년 전세임대주택 신청 대상·방법

내가 직접 고른 집을 LH가 대신 전세로 계약하고, 나는 낮은 이자만 월세처럼 내는 제도입니다.

청년 전세임대주택 핵심 요약

대상 나이
만 19~39세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소득 기준
본인 월평균소득 도시근로자 100% 이하
월 임대료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금액의 연 1.2~2.2%
입주자 부담 보증금
통상 100~200만원
거주 기간
최대 6년 (2년 단위 재계약)
집 선택
입주자가 직접 물색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내가 살 집을 직접 찾아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나는 LH에 소액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냅니다. 등기상 임차인은 LH이고 나는 재임차인이 되는 구조입니다. 전세금 자체는 LH가 부담하므로 목돈 없이 전세에 살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월 임대료 계산법

월 임대료는 "전세금 − 입주자 부담 보증금"에 연 1.2~2.2%의 이자율을 곱한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전세금 1억원, 본인 보증금 200만원이면 이자 부과 대상은 9,800만원이고 6,000만원을 넘어 2.2%가 적용돼 월 약 18만원입니다. 이자율은 4,000만원 이하 1.2%, 6,000만원 이하 1.7%, 초과 2.2%로 나뉩니다(2025-07-01 이후 계약 기준). 같은 집을 민간 월세로 얻을 때보다 훨씬 저렴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집을 구할 때의 제약

아무 집이나 되는 것이 아니라 LH의 권리분석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선순위 근저당이 과다하거나 불법 건축물, 신탁 등기 주택은 거절됩니다. 또 지원 한도액이 정해져 있어 한도를 넘는 전세금은 차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집을 계약하기 전에 반드시 LH에 물건 심사를 요청하세요.

집주인 설득이 실제 관문입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개인이 아닌 LH와 계약하고 서류 절차가 늘어나므로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매물을 알아볼 때 "LH 전세임대 가능한 집인지"를 중개사에게 먼저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첨 후 집을 구하는 기한이 정해져 있으므로, 통보를 받으면 바로 물색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 시세는 어느 정도인가: 거래 많은 지역 8곳

아래는 거래가 많은 지역의 원룸 실거래 중앙값입니다. 월세 중앙값이 42만~55만원대이므로, 이 제도의 지원 수준을 실제 부담과 견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월세 중앙값전세 중앙값거래
서울 관악구1,000만원 / 월 50만원1억 2,000만원12000건
경기 평택시300만원 / 월 55만원9,000만원11974건
서울 광진구1,000만원 / 월 55만원1억 6,000만원11703건
대전 서구500만원 / 월 43만원9,000만원11345건
서울 동작구1,000만원 / 월 50만원1억 3,000만원10333건
대전 유성구500만원 / 월 42만원9,200만원8536건
경기 성남시수정구1,000만원 / 월 47만원1억 3,000만원7887건
서울 동대문구1,000만원 / 월 50만원1억 2,500만원7878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2025년 8월~2026년 7월 계약 기준 중앙값이며, 거래가 많은 지역 순으로 보여줍니다.

공식 확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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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전세임대주택 안내 기준. 지원 한도액은 지역(수도권·광역시·기타)에 따라 다르며 공고 기준이 우선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신청 전 반드시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2026.07.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