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톡 부동산동네별 매물주방이나 침실이 문·벽으로 나뉜 원룸입니다. 오픈형보다 월세가 5~10만원 정도 비싼 대신 냄새와 생활 소음이 덜합니다.
오픈형은 현관을 열면 방 하나가 전부인 구조로, 침대와 주방이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분리형은 주방이나 침실이 문 또는 벽으로 나뉜 구조입니다. 1.5룸은 분리형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작은 방이 하나 더 있는 형태를 부르는 말인데, 법적 용어가 아니라 중개 현장에서 쓰는 표현이라 매물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전용면적을 함께 봐야 실제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요리를 자주 한다면 차이가 큽니다. 오픈형은 음식 냄새가 침구와 옷에 그대로 뱁니다. 재택근무를 한다면 자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이 나뉘는 것만으로 생활 리듬이 달라집니다. 손님이 올 때 침대를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실사용에서는 꽤 큽니다.
분리라고 해도 문이 없이 벽만 세워둔 경우가 많으니 실제로 문이 달렸는지 보세요. 분리된 주방에 창문이나 환기구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환기가 안 되는 분리형 주방은 오히려 냄새가 더 오래 갑니다. 또 벽을 세우면서 채광이 나빠진 집이 있는데, 낮에 방문해서 불을 끄고 밝기를 확인해 보세요.
"분리형"이라고 올려놓고 실제로는 가벽 하나만 세운 매물이 흔합니다. 반대로 "오픈형"으로 표기됐지만 주방이 복도처럼 나뉜 집도 있습니다. 매물 사진의 구조를 보고, 애매하면 중개사에게 평면도를 요청하세요. 계약서에는 구조가 아니라 전용면적이 기재되므로 분쟁 시 근거가 되는 것은 면적입니다.
| 지역 | 월세 중앙값 | 전세 중앙값 | 거래 |
|---|---|---|---|
| 서울 관악구 | 1,000만원 / 월 50만원 | 1억 2,000만원 | 12000건 |
| 경기 평택시 | 300만원 / 월 55만원 | 9,000만원 | 11974건 |
| 서울 광진구 | 1,000만원 / 월 55만원 | 1억 6,000만원 | 11703건 |
| 대전 서구 | 500만원 / 월 43만원 | 9,000만원 | 11345건 |
| 서울 동작구 | 1,000만원 / 월 50만원 | 1억 3,000만원 | 10333건 |
| 대전 유성구 | 500만원 / 월 42만원 | 9,200만원 | 8536건 |
| 경기 성남시수정구 | 1,000만원 / 월 47만원 | 1억 3,000만원 | 7887건 |
| 서울 동대문구 | 1,000만원 / 월 50만원 | 1억 2,500만원 | 7878건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계약의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분쟁이나 권리관계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2026.08.02 기준